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주 문명의 척도/가상의 예시 (문단 편집) === IV 유형 혹은 근접한 문명[* 사실상 여기서부터는 한 세계관의 창조주, 또는 최초의 종족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.] === * 인류([[스포어]])[* 현재 평행우주로 진출하였으며, 은하계 하나를 가볍게 그들만의 실험실 겸 동물원으로 만들어 수십억년 간 관찰할 정도로 규모가 크다. 이들의 현재 생활에 대해서는 알 수 있는 것이 거의 전무하지만 충분히 4단계 문명이라고 볼 수 있다. 심지어 스포어 내에서 강력한 종족인 2단계 문명 수준의 [[그록스]]조차 그들의 존재를 알아차리자 두려움에 사로잡혔고 이들이 다른 종족들에게 배타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도 이 때문이었다.] * [[젤나가]]([[스타크래프트 시리즈]])[* 다소 애매한게, [[공허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|공허 차원]]전체의 에너지를 다룰 수 있다는 묘사는 없기 때문이다. 젤나가가 초월적 존재인건 맞으나 그 또한 공허를 중심으로하는 더 큰 섭리-무한의 순환의 일부일 뿐이다.] * [[아네라]]([[가즈나이트]]) * 미래 인류([[인터스텔라]]) * [[선각자]]([[헤일로 시리즈]]) * [[안티 스파이럴]]([[천원돌파 그렌라간]])[* [[나선력]]의 무한한 성장끝의 폭주를 두려워하여 자신들의 진화를 멈춘 상태로 '''전 우주'''의 셀 수도 없이 많은 3단계 이상의 문명을 이룩한 나선족들(= 자연발생한 종족)과 전쟁을 벌여 승리했다. 이들은 10차원과 11차원 사이에 허수우주를 창조하여 본거지를 삼았다. 이 가상우주는 '초나선우주'라고도 한다. 그 크기는 최소 수십억 광년에 달하고 수없이 많은 은하계들을 가져다 놓았으며, 무었보다 '''인식이 실체화되는''' 차원이다. 여기 도달한 [[대그렌단|나선전사들]]은 [[천원돌파 그렌라간(천원돌파 그렌라간)|은하계만한 나선에너지 거인]]을 구현해내기도 하였다. 안티스파이럴은 똑같이 [[그랑제보머|은하스케일의 에너지 괴인]]으로 맞대응했다. 둘은 은하계를 집어던지는 격전을 펼쳤으며 안티스파이럴측은 필살기로 '''[[빅뱅 우주론|빅뱅]]을 시전한다'''. 극장판에선 둘의 결투스케일이 은하를 넘어 [[초 천원돌파 그렌라간|은하단 크기로]] 간다.][* 우주창조를 공격기(...)로 쏴댈정도의 기술력을 보유한 그들이 어째서 나선력폭주에 따른 초거대 블랙홀 생성에 의한 우주멸망을 두려워했는지는 불명이다. 우주 그 자체가 중요하다면야 새 우주를 만들면 그만이고 생명체들이야 옮겨버리면 끝일텐데...] * [[정보통합사념체]]([[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]]) * [[타임로드]][* 소설 《갈리프레이 연대기》(The Gallifrey Chronicles)에서 IV문명이라는 언급이 나온다.], [[달렉]]([[닥터 후]]) * 질리(질리 연작)[* 우주 최초의 외계 종족이라고 하며, 기술이 엄청나게 발전해서 전 우주의 [[바리온]](중입자 - 일반 물질)을 완벽하게 다룰 수 있게 되었다. 은하계를 건죽자재(...)로 다루고, 천만광년짜리 링 구조물을 만들어 그것으로 다른 우주로 향하는 통로를 만들수 있으며, 항성도 붕괴시키는 병기를 탑재한 시공간을 압축해 만들어진 양산형 전투기를 수천억 은하에 셀 수 없이 보유한다. 이들에게 있어 우주를 구성하는 모든 물질이나 물리법칙 따위는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한낱 장난감에 지나지 않는다. 하지만 쥘리조차 우주의 완전한 지배자와는 거리가 멀며, 이들은 자신보다 더한 '포티노 버드'들이라는 [[암흑물질]]로 이루어진 존재들과 억겁의 세월을 싸워 왔다.] * [[퓨처라마]] * [[Q]]([[스타 트렉]]) * [[셀레스티얼]]([[마블 코믹스]]) * Old Ones([[X 시리즈]]) * [[모니터]][* [[코스믹 아머 슈퍼맨]]을 만들 정도의 기술력과 멀티버스를 감시할 수 있게 우주선에 차원이동 기능이 있다.] * [[황금의 종족]]([[히로익 에이지]]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